의외로 군대출동을 요청한 미국의 시설
고등학교..‐-----------
매사추세츠의 브록톤 고등학교(BHS) 학교위원회 위원 4명은 지난 15일 마우라 힐리 매사추세츠 주지사에게 서한을 보냈다.
위원들은 해당 서한에 "학교에서 공공연한 마약 투약과 폭력, 섹스 등 비행이 난무하는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주 방위군을 배치해달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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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는 섹스와 마약투약이 이루어지며 패싸움을 말리던 교사는 학생들에게 부상을 당하고 학생끼리 칼로 싸우다가 부상을 당하기도 하고. 교사들 30여명은 교실에 들어가기를 거부하기 시작해서..수백명의 학생들은 교실대신 좀더 안전한 식당에 모여있다가 집에가는 지경이라고
일단 주지사와 경찰은 군인보단 경찰을 파견하는게 먼저아니겠냐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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