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로 세금 추징금 폭탄 맞은 일본 여배우.jpg
1

여배우 후카다 에이미가 전 소속사로부터 월급 200만엔, 7년간 1억 5천만엔을 벌었지만 한번도 세금신고를 하지 않아 추정 과세로 8천만엔을 맞을 걸로 예상된다고 함.
소속사 잘못 아닌가 싶겠지만 아직도 일본은 한국처럼 사업장에 전산 등록되면 국세청에서 자동으로 세금을 징수해가는게 아니라 근로소득자 개인이 신고하는 [신고납세제도]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니 후카다 에이미 잘못이 맞다는 소리도 있네요.
추천62 비추천 57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