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연하 사회복지사의 미인 아내를 얻은 비겁한 형의 이야기
아내를 보자마자 첫눈에반해서 자기가 원래 소심한성격인데도
번호를 달라했다고함 그랬다니 아내가 내가 왜 번호를 줘야하죠? 라고 말함ㅋㅋㅋ 그래도 박력있게 달라고해서 받고 두번째 만남에서 집으로 초대했다고함 초대했는데 또 아내가 내가 왜 가야하냐고 ㅋㅋㅋㅋ 결국 오긴왔는데 혼자올줄알았는데 아는언니랑 같이와서 실몽 세번째만남에 결국 사귀게되었고 3년 사귀고 결혼하심
ㄹㅇ 상남자셨네.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하루를 겁없이 살아오신거 맞는듯 ㅇㅈ
오늘 결혼.
12세 연하 사회복지사의 미인 아내를 얻은 비겁한 형의 이야기
추천39 비추천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