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관광객들 태운 中버스기사, 뇌출혈에도 41초 버티며 참사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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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3일 만에 끝내 숨져…목숨 구한 한국인들, 감사의 깃발 전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02510
뇌출혈로 의식을 잃기 직전의 상태에서 한국인 단체관광객들의 목숨을 지켜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중국인 버스 기사의 미담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버스기사가 뇌출혈이나 대 참사가 나기직전 혼신의 힘을 다해 막고 사망했다고합니다. 관광객도 감사의 의미로 깃발을 전달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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