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학교 교명을 변경시킨 초등학교 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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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대변리에 위치한
(구) 대변 초등학교, (현) 용암 초등학교
2017년 하준석 학생이 학생회장 선거 공약으로
"학교 이름을 바꾸겠다"
해당 학생은 과거 학교 대항 행사에서 모교의 이름이 호명되면
타학교 학생들이 놀리는 통에 풀이 죽어 대회에 집중할 수 없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교명 변경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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