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 반절 볶음밥 되나요? 점원 :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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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ラーメンください」店員「はい、ラーメン」僕「半チャーハンってあります?」店員「できますよ」僕「(できます?)あ、じゃあお願いします」----10分後店員「半チャーハンお待ちー」出てきたのが、これです。ご査収ください。 pic.twitter.com/YhWfXwxTQF— コスパ最強グルメ (@TabearukiGurume) June 1, 2025
나 「라면주세요」
점원 「네, 라면」
나 「반 볶음밥 있어요?」
점원 「할 수 있어요」
나 「(할 수 있어요?) 아, 그럼 부탁합니다」
----10분 후
점원 「반 볶음밥 기다려」
나온 것이 이것입니다.
사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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