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대학교에서 진행한 이그노벨상(?)급 연구
1

2

코넬대학교에서 칼로 양파를 썰 때 칼날의 날카로움 정도와 양파를 써는 속도에 따라 양파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성분이 어떤 양태로 뿜어나오는 지 연구를 했습니다. 연구의 결론은 최대한 날카로운 칼로 천천히 양파를 써는 것이 양파에서 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나도록 하는 성분을 가장 적게 그리고 가장 느린 속도로 뿜어져나오게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추천116 비추천 64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