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땅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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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바쳐라!"
"모든 단군의 백성들에게 고한다. 나의 이름은 울산바위."
"내가 갑옷 장승이고 얘가 초대형 하르방이야."
"앞으로 우리의 안식을 위협한다면 산 안에 숨은 수천 만의 돌하르방으로 보복할 것이다."
"반도의 거인들은 이 땅 밖에 있는 모든 땅을 밟어 울릴것이다. 거기 있는 오랑캐를, 이 세상에서 구축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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