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제갈량이 관직에서 쫒아낸 사람들 >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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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제갈량이 관직에서 쫒아낸 사람들

 img/25/03/26/195d243e9c65275d0.webp이엄제갈량 다음가는 탁고대신이었으나자기가 식량 수송 제대로 안한걸 제갈량한테 뒤짚어 쓰려다가 실패해서역으로 쫒겨남    img/25/03/26/195d243eb5e5275d0.webp 내민하도 다른이들을 비방하고 다녀서제갈량이 "저 공융같은 새기!" 라며 쫒아냄    img/25/03/26/195d243ed675275d0.webp요립제갈량의 친인척이지만자신이 제갈량 다음 가는 2인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유비나 관우를 까는 상소를 올렸다가 쫒겨남 (참고로 요립은 방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도망친 전적이 있다)     img/25/03/26/195d243ef685275d0.webp상랑도망친 마속을 일부러 잡지 않아서제갈량이 걍 성도로 면직시키고제갈량 사후에 간신히 복귀    유비가 이릉에서 유능한 부하들을 죄다 잃어버려서 그런지남은 부하들이 죄다 그지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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