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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 : 감히 내 나와바리에서 내 허락도 안받고 장사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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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가격을 내리라고 했는데 잔치국수를 7천원에 팔아 아니? 사과파이를 3300원씩이나 받고 팔아? 아니? 내 허락도 없이 시장에 포토 스튜디오를 열어? 아니? 시장 특색과 어울리지 않는 가게를 멋대로 오픈해? 아니? 나 몰래 건물주와 접촉해서 계약해 가게를 열어? p.s 참고로 저 사과가게가 "예산 백종원 거리 웨이팅 맛집"라고 써붙인건 그냥 저 거리가 백종원거리입니다. 지금은 철거했지만 백종원거리라고 간판도 해놨고 근처 편의점은 백종원거리점. 백종원거리라고 썼다가 미움받아서 영상으로 저격당하고 별점테러까지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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