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루 남은 원신급 대작 게임
1

이제 본격적인 정식오픈을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블라인드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을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추천115 비추천 61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