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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말티즈들의 기묘한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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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167회 작성일 25-03-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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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25/02/21/1952748071549d346.jpg 말티즈들은  img/25/02/21/1952748084349d346.jpg 주로 새끼시절에(아닌 경우도 있긴함)  img/25/02/21/19527480a3349d346.jpg 굳이 넓은 공간을 마다하고  img/25/02/21/19527480c0c49d346.jpg 좁은 틈새에  img/25/02/21/19527480faf49d346.jpg 낑겨있는  img/25/02/21/1952748100f49d346.jpg 습성을 가지고 있다  img/25/02/21/1952748120b49d346.jpg 굳이 틈새가 어니더라도  img/25/02/21/1952748141d49d346.jpg 소파모서리나   img/25/02/21/1952748165f49d346.webp 가구 사이 등  img/25/02/21/195274817ff49d346.jpg 어딘가에 박혀있는 경우가  img/25/02/21/19527481a1049d346.jpg 상당히 많다  img/25/02/21/19527481d1249d346.jpg 그리고 이 습성은 믹스의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래서 새끼 말티즈를 처음 데려오면 어딘가 구석탱이에 찡겨있기도 하고 심지어 실내용 울타리 사이에 끼어있기도 한다   어딘가에 끼어 고정되어있는 것에서 안정을 느끼는 것인지 그저 돌아다니거나 넓은곳에 드러눕는 여타 견종들에 비하면 특이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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