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 기독교를 창시함 - 공생애를 택함 - 권력 없음 - 사랑과 구원에 대해 설교함 - 십자가에 못 박혀 사망

공자 - 유가를 창시함(공자 말고 주공을 기원으로 보기도 함) - 중용을 택함 - 권력 거의 없음 - 인의예지에 대해 설교함 - 제자의 죽음을 슬퍼하다 쇠약해져 사망

고타마 싯다르타 - 불교를 창시함 - 중도를 택함 - 권력 없음 - 자비와 열반에 대해 설교함 - 말년에 독이 든 음식을 먹고 병이 나 사망

자라투스트라 - 조로아스터교를 창시함 - 방랑을 택함 - 권력 없음 - 선악의 싸움에 대해 설교함 - 신전을 쳐들어온 적군에 의해 사망(자연사설도 있음)

구루 나나크 - 시크교를 창시함 - 공동체 생활을 택함 - 권력 거의 없음 - 화합과 평등에 대해 설교함 - 카르타르푸르의 자기가 세운 공동체에서 자연사

무함마드 - 이슬람을 "재선언"함 - 정복군주 - 말 그대로 대족장 겸 대장군임 - 마누라 13명 - 그 중 하나는 결혼할 때 9살이었음 - 노예 소유함 - 대상단 약탈해서 세력 자금 충당함 - 유대인 학살함 - 간질 발작을 앓은 것으로 추정됨 - 병환으로 사망 - 사망 20년 만에 내전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