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모두 세탁입니다.
젊은이들의 성장과 만남.. 
연하남에게 드래곤볼을 빌리기위해 팬티를 보여주는 중학생..중학생의 노팬티 보 지를 보고 카메라를 챙겼어야 했다고 생각한 선인..그냥 도적인 야무치..은행강도 런치를 도와주는 두 초딩..사파 무술가인 양아치 학선류..그리고 자급자족 자연인(?) 야지로베까지.. 
ㅋㅋㅋㅋㅋㅋ 
(신은 분위기상 그냥 그런갑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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