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트릭컬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게임 인벤에 올라온 블루아카이브 첫 공식 아트를 보고 "트릭컬은 몰라도 이거는 무조건 된다!"고 확신하고 넷게임즈 주식을 매수해서 두배로 익절하고 개발비에 보태썼다는 훈훈(?)한 뒷이야기입니다. 역시 야수의 심장의 보법은 달라... 추천99 비추천 76 목록 이전글 겨드랑이 빨고 핥고 조물딱거리고 문지르고싶은 짤 다음글 앞으로 두 달 후 관련글▶트릭컬) 리뉴아의 혼인신고서▶트릭컬)존재히지 않는 기억▶트릭컬) 님들보다 머리 2개정도 작은데 데이트 가능?▶트릭컬)키디언은 아가야 아껴줘야해▶트릭컬) 중국게임 광고보다 더 대단한 것▶트릭컬)의외로 재더빙으로 지위떡상(?)한 캐릭터▶트릭컬)의외로 못할말 많이 하는 캐릭터.PNG▶세부 디테일 잘 짜기로 유명한 트릭컬에서 의외로 없는 설정▶[열람중]의외로 트릭컬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게임▶트릭컬) 파산핑실시간 핫 잇슈▶역시 국민연금이 주식 잘하긴 해....▶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프로토타입▶현실적인 가슴 크기류 甲▶우주세기 역대급 배태랑 함장님 브라이트의 지휘능력▶킨텍스역 개통으로 발길 뚝 끊긴 전차역▶2026 아시안 게임 이스포츠 종목 추가▶해리포터) 우결충 모드인 모자▶이젠 금호는 대기업이라 불릴수 없는 노릇임▶서원 훼손 건은 걍 아닥하고 죄송합니다 하는게 이득아님?▶계정 사칭을 한 일본 잼민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