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세이버에게 생전에 뭔짓했는지 궁금한 놈 멀린 생전에 아르토리아가 어릴때는 무려 오빠라고 부르며 따랐지만 점점 멀린을 기피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어느정도냐면 무려 공식설정상 길가메쉬와 동급으로 껄끄러워하는 인물이라고 나온다. 하도 이런저런 "장난"을 많이 당해서 그렇다는데 그나마 본편에서 언급되는 것 중 하나는 멀린이 먹으려고했던 간식을 몰래 하나 빼먹었다가 그날 하루종일 자기 머리위로 시럽이 쏟아지는 저주를 걸었다고한다. 추천55 비추천 13 목록 이전글 봉준호 감독도 놀라는 영화 분석 다음글 산에서 만나면 가장 무서운 것 관련글▶[열람중]페이트)세이버에게 생전에 뭔짓했는지 궁금한 놈▶살아 생전에 땅을 사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실시간 핫 잇슈▶역시 국민연금이 주식 잘하긴 해....▶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프로토타입▶현실적인 가슴 크기류 甲▶우주세기 역대급 배태랑 함장님 브라이트의 지휘능력▶킨텍스역 개통으로 발길 뚝 끊긴 전차역▶해리포터) 우결충 모드인 모자▶2026 아시안 게임 이스포츠 종목 추가▶이젠 금호는 대기업이라 불릴수 없는 노릇임▶서원 훼손 건은 걍 아닥하고 죄송합니다 하는게 이득아님?▶계정 사칭을 한 일본 잼민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