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원전과 2차창작의 갭이 큰 캐릭터.jpg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현대 작품에선 보통 손오공이 천방지축 망나니고, 삼장이 그걸 제어하느라 고생하는 상식인 포지션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원전을 보면 삼장이 시도때도없이 트롤링하다가 요괴에게 잡혀가는 바람에 오공이 그거 구해주느라 고생하는 내용이 많다.... 추천104 비추천 34 목록 이전글 조카랑 숨박꼭질을 하는데 못찾고 gg침.nephew 다음글 윌 스미스, "핸콕2 제작하고 있다" 관련글▶[열람중]의외로 원전과 2차창작의 갭이 큰 캐릭터.jpg실시간 핫 잇슈▶역시 국민연금이 주식 잘하긴 해....▶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프로토타입▶현실적인 가슴 크기류 甲▶우주세기 역대급 배태랑 함장님 브라이트의 지휘능력▶킨텍스역 개통으로 발길 뚝 끊긴 전차역▶2026 아시안 게임 이스포츠 종목 추가▶이젠 금호는 대기업이라 불릴수 없는 노릇임▶서원 훼손 건은 걍 아닥하고 죄송합니다 하는게 이득아님?▶해리포터) 우결충 모드인 모자▶계정 사칭을 한 일본 잼민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