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부의 최종보스 디아블로의 친위대를 폴나레프가 박살냈다는 가설 본편에서 호위대와 맞선 친위대의 능력이 언론통제(토킹해드&클래시), 대량살상(그린 디), 자폭용(노트리어스BIG) 만 남은 점을 들어 기존의 평범한 전투를 할 수 있는 스탠드사는 폴나레프가 죄다 죽여버린 거 아니냔 가설인데 죠르노 일행의 사건 진행 속도를 볼 때 디아볼로 측 인재가 없어도 너무 없는 이 상황은 분명 폴나레프가 내부를 죄다 휘저어놓고 가서 아직까지도 회복이 안 된 결과라고 설명하는 것

다만 본편의 디아볼로의 실체가 밝혀진 후에 "이 새끼 그냥 조직 관리를 못 하는 거 아니냐" 로도 설명이 되는 상황이라 있으면 좋고 아님 말고 식으로 팬들도 넘어가는 가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