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강화행’ LG, KBO 미디어데이 지분 비상
각종 야구 커뮤니티에는 임찬규 불참 소식에 “LG 지분 90% 사라졌다”, “임찬규 없는 미디어데이는 조용히 끝날 듯”, “극 ‘I’ 홍창기 괜찮겠어?”, “임찬규 잘 준비해서 정규시즌에 보자” 등의 댓글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133320
놀랍게도 실제 기사입니다
화요일 시범경기가 눈때문에 취소가 되면서
그때 등판 예정이었던 임찬규가 경기를 못해
대신 오늘 퓨처스 등판으로 대신하면서
미디어데이 불참하게 된건데
임찬규 대신 홍창기면 큰 손실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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