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오브 테라의 어느 한 데몬월드
1

"서울"이라 불리던 데몬플레닛에서 카오스 언디바이브의 의식이 물리우주를 위협하려 했기에 오르도 헤러티쿠스는 인류의 주인이자 위대한 황제폐하의 이름아래 암살자를 파견할것을 테라의 하이로드와 위대하신프라이마크에게 건의하는 바입니다
추천87 비추천 64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