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빠계층)의외로 역사와 신화를 존중하긴 한 작가 페이트의 작가 나스 기노코와 타케우치 타카시는 아르토리아 펜드래건의 무덤에 가서 10년간 감사했고 앞으로 10년도 잘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아무튼 사과와 감사는 했음) 추천118 비추천 75 목록 이전글 만약 한국에서 고려장을 했으면 일어나는 일 다음글 원피스 루피가 기술 쓸때마다 옷도 늘어나는 이유 관련글▶[열람중]달빠계층)의외로 역사와 신화를 존중하긴 한 작가▶역사와 전통이 있는 러닝크루 ▶탈코는 역사와 전통있는 운동임 ▶영화 1947 보스톤 실제 역사와 교차검증.jpg ▶역사와 전통의 건강친화 실시간 핫 잇슈▶역시 국민연금이 주식 잘하긴 해....▶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프로토타입▶현실적인 가슴 크기류 甲▶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우주세기 역대급 배태랑 함장님 브라이트의 지휘능력▶킨텍스역 개통으로 발길 뚝 끊긴 전차역▶2026 아시안 게임 이스포츠 종목 추가▶이젠 금호는 대기업이라 불릴수 없는 노릇임▶여전히 정신나간 몬헌신작 캐릭터 커마▶서원 훼손 건은 걍 아닥하고 죄송합니다 하는게 이득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