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빠계층)의외로 역사와 신화를 존중하긴 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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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의 작가 나스 기노코와 타케우치 타카시는
아르토리아 펜드래건의 무덤에 가서
10년간 감사했고
앞으로 10년도 잘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아무튼 사과와 감사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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