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승승장구 중이지만 오너리스크가 심각하다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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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25년 2월 주주서한에서도
[94세가 되어, 그렉 아벨이 CEO직을 물려받고 주주서한을 쓸 일도 머지 않았다.(At 94, it won’t be long before Greg Abel replaces me as CEO and will be writing the annual letters.)] 라고 언급할 정도로 가까워짐...
과연 버크셔 해서웨이의 영광은 버핏 사후에도 이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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