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승승장구 중이지만 오너리스크가 심각하다는 회사 는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25년 2월 주주서한에서도 [94세가 되어, 그렉 아벨이 CEO직을 물려받고 주주서한을 쓸 일도 머지 않았다.(At 94, it won’t be long before Greg Abel replaces me as CEO and will be writing the annual letters.)] 라고 언급할 정도로 가까워짐... 과연 버크셔 해서웨이의 영광은 버핏 사후에도 이어질 것인가! 추천68 비추천 73 목록 이전글 먹는데 괜히 기분 이상한 패스트푸드 음료수 컵 다음글 ???:부모님 한테는 나대신 슈퍼맨을 도왔다 말해라 관련글▶[열람중]장기간 승승장구 중이지만 오너리스크가 심각하다는 회사▶대회 우승 후 승승장구할 일만 남은...실시간 핫 잇슈▶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프로토타입▶역시 국민연금이 주식 잘하긴 해....▶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우주세기 역대급 배태랑 함장님 브라이트의 지휘능력▶현실적인 가슴 크기류 甲▶이젠 금호는 대기업이라 불릴수 없는 노릇임▶킨텍스역 개통으로 발길 뚝 끊긴 전차역▶여전히 정신나간 몬헌신작 캐릭터 커마▶2026 아시안 게임 이스포츠 종목 추가▶코로나19의 치사율을 능가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까지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