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 유럽 턴제 전투에서 총기 불량에 신경쓰지 않은 이유 적 얼굴이 식별될 때까지 걸어가서 서로 일제 사격을 했는데 불발이 났다? 문제 없음 운 좋게 살아있다면 옆 사람 중 하나는 반드시 죽어 있을테니 전사자 무기 들고 쏘면 해결된다 정식 전투 교리임 하사관들 주 업무 중 하나가 전사자 소총 주워서 바꿔주는 일 추천44 비추천 52 목록 이전글 의외로 한국에서 잘 팔린 기묘한 물건 다음글 집사가 야식 먹는 모습을 본 고양이 관련글▶[열람중]전근대 유럽 턴제 전투에서 총기 불량에 신경쓰지 않은 이유▶유럽이랑 캐나다에서 유행하는 MAGA 운동.jpg▶남미 ~ 유럽 대서양 항로 바다에 깔려 있는것▶빅테크 주도권을 가져오고 싶은 유럽인들▶??? : 북유럽에선 조개 안 먹는거 아님?▶일론 머스크가 유럽 내정 간섭하자 나온 만평.jpg▶젤렌스키 曰 "유럽 통합군 만들자"▶중세 유럽 후추 값의 진실.jpg▶유럽이 더 이상 세계의 중심이 아니라는 이유...jpg▶중세 유럽에서 금과 같은무게로 거래되된 상품실시간 핫 잇슈▶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프로토타입▶역시 국민연금이 주식 잘하긴 해....▶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우주세기 역대급 배태랑 함장님 브라이트의 지휘능력▶현실적인 가슴 크기류 甲▶이젠 금호는 대기업이라 불릴수 없는 노릇임▶킨텍스역 개통으로 발길 뚝 끊긴 전차역▶2026 아시안 게임 이스포츠 종목 추가▶여전히 정신나간 몬헌신작 캐릭터 커마▶코로나19의 치사율을 능가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까지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