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남 암살 당시 자기들에게 누명 씌우지 말라고 했던 북한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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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암살한 주제에 뻔뻔함 그 자체로 보일 수 있으나 탈북한 전 쿠웨이트 북한 대사관이었던 류현우씨의 말에 의하면 이 때 북한 말레이시아 대사관은 진짜로 아무것도 몰랐다고 한다.... 왜냐면 저 강철이란 대사관은 근무한지 1년도 안된 신참 + 대사관도 모르게 암살사건 계획함 그래서 이 강철이란 사람은 북한으로 돌아와서 진상을 뒤늦게 눈치챘고류현우씨와 같이 밥먹다가 "어떻게 나 몰래 이런짓을 했냐"며 한탄하며 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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