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삼국지 읽을 때 난세의 복잡함을 가르쳐 준 사람 이름도 간지나고 공융 구할 때나 유비한테 도움 요청 하러 올 때 등장도 ㅈ간지나서당연히 이후 유비 부하가 되어 맹활약할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유요랑 아는 사이라고 남쪽으로 가더니한참 후에 난데없이 재등장해 간지나게 싸우고 손책 부하가 됨 추천117 비추천 28 목록 이전글 걸판) 부하들을 위해 몸을 파는 두체 다음글 첫 내한 공연 日 미세스 그린애플, “한국팬들의 일본어 떼창 인상적” 관련글▶[열람중]처음 삼국지 읽을 때 난세의 복잡함을 가르쳐 준 사람▶삼국지) 아직도 영향력 있는 루머▶삼국지)시대의 야만과 문명?▶삼국지) 근데 당시 인재들 눈엔 유비가 안들어오지▶삼국지) 살짝 오류가 있다는 순욱 피라미드 표▶삼국지)난세의 간웅 조조를 잘 표현한 작품.JPG▶삼국지) 이 유튜버가 삼국지 유튜버 자격없는 이유▶삼국지) 연의 관련 대표적인 루머▶삼국지) ai가 그렸다는 역경루 테마 파크▶삼국지) 옛날부터 평가가 엇갈렸던 조조와 사마의 평가실시간 핫 잇슈▶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프로토타입▶역시 국민연금이 주식 잘하긴 해....▶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우주세기 역대급 배태랑 함장님 브라이트의 지휘능력▶이젠 금호는 대기업이라 불릴수 없는 노릇임▶킨텍스역 개통으로 발길 뚝 끊긴 전차역▶현실적인 가슴 크기류 甲▶2026 아시안 게임 이스포츠 종목 추가▶여전히 정신나간 몬헌신작 캐릭터 커마▶코로나19의 치사율을 능가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까지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