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까지 가버린 중국의 배달시장 경쟁 >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중국서 전자레인지를 앱으로 주문하면 30분 배송이 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24시간 내내 언제던 배달해준다네요. 중국서 배달원 처우로 말이 많던데 저러니 그렇다는 걸 알 수 있고.. 결국 편의성=누군가가 그만큼 시간 갈아서 노동하는 거라.. 우리가 이렇게 배달 순식간에 오는 나라서 편하게 살고 있다는 건 한국인들 상당수가 과로해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죠. 유럽이니 어디니 관광할때만 좋고 직접 살면 서비스가 느려서 욕 나온다고 하지만 그만큼 사회 전체적인 평균 노동시간이 적은 거니 다 장단점이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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