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백자" 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게 된 이유 원래 조선백자는 일제강점기의 조선 깎아내리기 영향으로 "이조백자"라고 많이 불렸으며, 이 단어가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사용되어 내려왔다. 어쩔 수 없다. 이미 교과서에서도 그렇게 가르쳤었으니까. 그러나 1995년 TV쇼 진품명품에서 아시아 공예 전문가인 손용두 위원(한국, 중국의 서화, 도자기 전문 감정사)이 조선백자란 말을 사용해 지금의 표현으로 굳어졌다. 추천68 비추천 47 목록 이전글 한강공원 라면이 맛있는 이유.jpg 다음글 매일 음식 트윗을 하던 사람의 트윗이 중단된 이유.jpg 관련글▶헬스장에서 고백 받은 여시 회원▶아쿠아리움 데이트 취소되서 급한대로...▶핸드폰 어플 이렇게 정리하는 사람 있음?▶소리 안나는 악기를 하는데 제정신일리 없잖아...▶봇치 2기로 서로 축하하고 있는 팬들▶7번째 댓글이 시키는거 함.jpg▶오버워치의 진정한 광기▶19,스압) 질내사정 후기▶불교에서 굳이 종교 전도 안하는 이유▶마왕과 인간이 평화회담 하는 manhaw실시간 핫 잇슈▶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프로토타입▶역시 국민연금이 주식 잘하긴 해....▶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우주세기 역대급 배태랑 함장님 브라이트의 지휘능력▶이젠 금호는 대기업이라 불릴수 없는 노릇임▶킨텍스역 개통으로 발길 뚝 끊긴 전차역▶현실적인 가슴 크기류 甲▶2026 아시안 게임 이스포츠 종목 추가▶여전히 정신나간 몬헌신작 캐릭터 커마▶코로나19의 치사율을 능가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까지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