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기준
-> 인기, 작품성, 영향력, 장르확장성
[1950년대 최고의 일본 만화 ]
철완 아톰 (Astro Boy) – 일본 만화 산업과 애니메이션의 출발점이 된 전설적인 작품.
대체 후보: 리본의 기사 (소녀 만화의 시작), 황금박쥐 (일본 히어로물의 원형), 하쿠바 도지 (시대극 만화의 시작)
[1960년대 최고의 일본 만화 ]
철완 아톰 (Astro Boy) – 일본 만화 산업의 시초이자 SF 장르의 시작점
대체 후보: 거인의 별 (스포츠 만화의 개척자), 사이보그 009 (히어로 팀 배틀의 원형), 8맨 (사이보그 히어로물)
[1970년대 최고의 일본 만화 ]
도라에몽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국민 만화이자 일본 만화의 상징)
대체 후보: 우주전함 야마토, 은하철도 999, 블랙 잭, 데빌맨 (SF, 의학, 다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 확장)
[1980년대 최고의 일본 만화 ]
드래곤볼 (소년만화의 원형이자 글로벌 히트작)
대체 후보: 북두의 권 (하드코어 배틀물의 기원), 죠죠의 기묘한 모험 (독창적인 연출과 스탠드 배틀의 시작)
[1990년대 최고의 일본 만화 ]
원피스 (일본 만화계에서 가장 큰 족적을 남긴 작품 중 하나, 전통적인 소년만화의 정점)
대체 후보: 슬램덩크, 유유백서, 헌터X헌터
[2000년대 최고의 일본 만화 ]
데스노트 (심리전과 지능 대결을 소년만화로 풀어낸 혁신)
대체 후보: 나루토, 강철의 연금술사, 블리치
[2010년대 최고의 일본 만화 ]
진격의 거인 (다크 판타지의 정점을 찍으며 글로벌 히트)
대체 후보: 원펀맨, 도쿄구울, 귀멸의 칼날
[2020년대 최고의 일본 만화 ] ~ 진행 중~
체인소 맨 (기존 소년만화의 틀을 깨부수며 독창적인 스타일 확립).
대체 후보: 귀멸의 칼날 (문화적 현상), 스파이 패밀리 (장르 혼합의 성공), 주술회전 (배틀물의 새 트렌드)
도라에몽 이전은 안봐서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90년대에 슬램덩크 넣고 2000년대에 원피스를 넣고 싶네요 크크
2020년대는 좀 더 지켜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