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와 사진 찍으려다…50대 여성, 카리브해 해변서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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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6피트(약 1.8m)에 달하는 포식성 상어와 사진을 찍기 위해 교감하려고 시도하다가, 공격을 당했다.이 사고로 그는 한쪽 손이 손목 아래에서 절단됐다. 다른 한쪽 손도 팔뚝 중간까지 절단됐다. 이후 추가 치료를 위해 캐나다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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