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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런] 학습지가 명백하게 선을 넘었다고 생각한 시점

사본 -20230602095704_3e7daeca977281c2b0238f3a4757a296_IMAG01_81 copy.jpg 사본 -20230609141257_62dd2f5037e8ed5784a4014c4a7681f7_IMAG01_13 (1) copy.jpg   정말로 애들을 생각했다면, 애들을 사랑한다면, 메이, 뮤리, 다비드가 그랬던 것처럼 일단 냉동으로 얼려놓고 나중에 다른 방법으로 살릴 수단을 찾거나 냉동마저도 안되고 도저히 살릴 수가 없다면 차라리 그냥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편안하게 안식을 취할 수 있게 했어야지. 살린다는 핑계로 애들을 하프 키메라로 만드냐?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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