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런] 학습지가 명백하게 선을 넘었다고 생각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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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애들을 생각했다면, 애들을 사랑한다면, 메이, 뮤리, 다비드가 그랬던 것처럼 일단 냉동으로 얼려놓고 나중에 다른 방법으로 살릴 수단을 찾거나 냉동마저도 안되고 도저히 살릴 수가 없다면 차라리 그냥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편안하게 안식을 취할 수 있게 했어야지. 살린다는 핑계로 애들을 하프 키메라로 만드냐?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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