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어들기 전에 고민 좀 해봐야 한다는 책
1
"어려운 텍스트"라는 제목의 자게글을 읽다보니 갑자기 이 책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읽어보지 못했지만 다른 책(해외 원서)에서 이 책이 아주 어렵다고 하는 언급을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국내 초판본의 경우 번역이 그리 좋지 못해서 "안 그래도 원래 어려운 내용 + 아쉬운 번역" 콤보로 이해하기 정말 어렵다고 듣기도 했구요. 사진 속의 "개역판"은 좀 어떨 지 모르겠네요...
추천46 비추천 25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