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교 추락 사망사건 반전 포인트
2003년 고등학생이었던 故김지현 양이
인제대교 교각 아래에서 시체로 발견이 됐음
사인은 추락사 였으며 발견 당시 알몸 상태였고 몸에 구타 흔적이 있었음
사건 발생 한 달 뒤 경찰에게 한통의 제보가 들어옴
목격자가 등장했지만 결국 범인은 잡지 못했고
15년째 미제사건이 되어버림
어느날 그알에 제보 전화가 왔음
제보자는 궁금한 이야기 Y에 인제대교 추락사고 나온걸 보고
본인이 본게 살인 사건이라는걸 알게됨
(인제 거주 하시던분이 아니라 지나가시던 길이었기 때문에 거기가 인제대교인지도 몰랐다함)
첫번째 목격자와 비슷한 차량을 목격함
다만 마티즈에서 다마스로 바뀜
전문가들에게 이 진술을 의뢰한 결과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는 것이 확인 됨
그알에서는 더 자세한 진술을 얻기 위해 최면요법을 사용함
근데 다마스 한대만 있던게 아니었음
그 옆에 견인차도 있었음 심지어 목격자를 따라도 왔음
새로운 목격자가 본 다마스와 견인차
그리고 기존 목격자가 보았다는 마티즈
목격자가 견인차 기사 였음
그알이 탐문해본 결과 그 당시 견인차들은 대부분 노랑색
새로운 목격자의 기억과 일치함
그리고 그 기존 목격자는 소재지 파악이 안됨
인제대교 추락 사망사건 반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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