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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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3월 5일 폭스와의 TV 인터뷰에 이마에 재로 십자가를 그리고 나왔습니다. 이게 원래 기독교인들은 부활절의 준비를 알리는 사순절의 시작인 "재의 수요일"에 이마에 재를 바르는 예식을 치른다고 합니다. 루비오 장관도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졌다는데 그래도 미국 정치인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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