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전쟁에 있었던 14000분의 1이 가능했던 루트 를 빠꾸쳐서 날려먹은 고 프리고진 쿤암만 생각해도 이놈이 우크라한테 있던 마지막 종전찬스였음 추천59 비추천 52 목록 이전글 명보 대가리에 들어가있는 지능 수준.jpg 다음글 유튜브 프리미엄이 올랐을때 나는 외쳤다 관련글▶푸틴 “우크라 전쟁에 지원하면 빚 1.3억원 갚아준다" ▶전쟁에 지친 우크라이나 국민들.jpg ▶전쟁에 지친 우크라이나 국민들 ▶피마새) 천일전쟁에서 공포였을 인물 ▶[열람중]러-우크라 전쟁에 있었던 14000분의 1이 가능했던 루트 ▶인류사 어떤 전쟁에서도 꼭 나온다는놈 또 등장 ▶전쟁에서 명분이 중요한 이유 ▶이란-이라크 전쟁에 동원된 소년병들 ▶6.25 전쟁에서 최초로 사망한 영국군, 70년 만에 귀환 ▶전쟁에서 아무런 공도 없는데 역사에 길이 남은 장교 실시간 핫 잇슈▶"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1분뒤에 이해했다▶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 ▶개그맨 정종철이 한동안 TV 출연을 안 한 이유 ▶호리데이) 여사친 : 이욜 친해보이는데 고백하지그래? ▶Mcu)우우 쓰레기자식 ▶원피스 샹크스 싫어하는 사람도 안 놀리는 것 ▶세월이 흐르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