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들 WWE 찍은 거 맞긴 함. 애초에 얘네 총 발포도 안되게 노리쇠 죄다 훈련용으로 바꿔끼고 왔음. 진심으로 뚫을 생각이였으면 저런 장식용 총이 아니라 삼단봉이나 야전삽이라도 들고 와서 다 때려부수고 들어갔겠지. 시키니까 시늉만 한 거 맞음. 추천99 비추천 65 목록 이전글 호불호없는 여장 다음글 그와중에 주인잃은 장비 관련글▶가장 오래된 프로게임팀 top5▶소원을 늘리는 소원이 현재까지도 금지인 이유.jpg▶오징어게임 흑막 찾은 것 같아▶손님 없어서 우울증 걸린 개복치.jpg▶최악의 직장에서 5년을 버틸수 있었던 이유.jpg▶실수로 버튼을 누른거같다...▶해외로 도피한 전세사기범 부부가 잡힌 이유.▶ 애덤 스미스: "나는 국부론보다 도덕감정론의 저자로 기억되기 바랍니다"▶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는 암▶애덤 스미스가 "국부론"보다 더 애정했다는 책실시간 핫 잇슈▶개그맨 정종철이 한동안 TV 출연을 안 한 이유 ▶호리데이) 여사친 : 이욜 친해보이는데 고백하지그래?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이 올랐을때 나는 저항했다. ▶(19)심익현 형이 말하는 야한 여자 구별법 ▶형이 화났다 ▶대충 이상성욕이 뭐가나빠 하는 짤 ▶너무 천박해서 웃음이 나오는 대사 ▶솔직히 내장 중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jpg ▶잘 만든 PC영화들 공통점 ▶90년대 컴돌이 발할라이자 마굴이었던 용산전자상가 모습.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