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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사투리땜에 흠칫하게 만든 영화

 img/24/11/14/19329a90439ed3a.jpg   2005년 작 공공의적 2 에서 강신일 배우가 사투리로 “니 밥 뭇나 안뭇나 ?” 해야하는데 대사 써준 사람이나 배우나 둘 다 경상도 사투리를 잘몰라서 “밥 뭇노 안뭇노? ” 라고 대사침 다시 말하지만 2005년 작이라 문제될건 없음 당시 영화관에서 볼때는 그양 “ 으 저게ㅜ뭐고 ” 싶었으나 지금은 흠칫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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