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사람들한테 안먹힌다고!" 할리퀸은 원래 제작자가 성우인 친구한테 일거리 줄겸 만든 임시캐릭터였고,그래서 그 친구를 모티브로 디자인한게 이 디자인. 실제 당시 알린 소킨 외모보면 걍 존똑인 걸 알 수 있음. 하지만 책임자인 브루스 팀은 아무리 단역이라지만 이건 팬에게 안먹힌다면서 자기가 다시 디자인했고, 그렇게 전설이 시작됨. 추천53 비추천 77 목록 이전글 양심따위는 전혀 없는 조별과제 조장 다음글 금손들 보면 부러운거 관련글▶실패한 인종차별 ▶개모차가 유모차를 역전한 이유.eu ▶당직사관의 모습을 한 천사 ▶자신의 죽음이 약점이 되어버린 영령 ▶한국에서 '경제' 들어간 신문은 거르라고 하는 이유 ▶DC 멀티유니버스 특 ▶의도하지 않은 환자 이름 실명제 ▶병사들이 좋아하는 당직사관.jpg ▶페르소나5) 괴도단 동료가 되길 원했던 캐릭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 제일 짜치는 부분 실시간 핫 잇슈▶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개그맨 정종철이 한동안 TV 출연을 안 한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 ▶호리데이) 여사친 : 이욜 친해보이는데 고백하지그래? ▶동덕여대와 동맹을 맺은 집단.jpg ▶(19)심익현 형이 말하는 야한 여자 구별법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이 올랐을때 나는 저항했다. ▶솔직히 내장 중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jpg ▶너무 천박해서 웃음이 나오는 대사 ▶동덕여대 폐교라는 나쁜말 쓰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