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이였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을지도 모르는 게임 대사 "크윽 기업의 개! 무고한 우리를 핍박하는거냐!" 10년전의 나->으윽 양심의 가책이 지금의 직장인 나->뭐 시바 대기업 하청이라도 받는게 조스로 보이냐? 추천119 비추천 20 목록 이전글 동덕여대 교수진 학력수준ㄷㄷ 다음글 시청자들이 더 민망했던 무한도전 특집 관련글▶[열람중]한 10년전이였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을지도 모르는 게임 대사 실시간 핫 잇슈▶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개그맨 정종철이 한동안 TV 출연을 안 한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 ▶호리데이) 여사친 : 이욜 친해보이는데 고백하지그래? ▶동덕여대와 동맹을 맺은 집단.jpg ▶(19)심익현 형이 말하는 야한 여자 구별법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이 올랐을때 나는 저항했다. ▶너무 천박해서 웃음이 나오는 대사 ▶솔직히 내장 중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jpg ▶동덕여대 폐교라는 나쁜말 쓰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