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사전답사 핑계로 제주도 가서 골프친 교장
교장이 사전답사 가서 골프 치고 날씨가 좋았다고 자랑질해서 기자가 취재가 하자 그런일 없었다고 발뺌하지만 결국 고위급 교사랑 교장이 제주도에 가족이랑 같이 가서 놀러 다녔다는 사실을 실토하고 답사 서류까지 조작한게 드러남정작 교장은 수학여행 당시에는 몸이 안좋다고 가지도 안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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