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과장된 기록이라고 신빙성을 의심받지 않는 경우
한국사에서 별 같잖은 이유로 5만명이나 백성들을 죽였다는 기록이 있다면 수천년 내내 기록되어 현대엔 아예 학살의 진위자체를 의심받을텐데 저쪽은 저질렀다는 사람이 사람이다보니 조금도 의심하지않고 고작(?) 5만명쯤이야 당연히 죽였을거라며 사실로 깔고들어간다는 점에서 막장성이 급이 다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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