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 일대기 보면 한번쯤 이뭐병이라고 생각하는 역사인물
호라즘 멸망의 신호탄을 올린 호라즘 오트라르 영주 이날추크 징기스칸이 보낸 사절과 상인들을 살해하고 재물을 약탈함 이에 항의하러 징기스칸이 보낸 사절은 호라즘 군주 무함마드 2세가 수염을 강제로 깎아서 돌려보냄(최고수준의 모욕) 전쟁에서 이겼으면 말이라도 안하지 이날추크 점마는 얼굴에 은코팅 당해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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