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딩들이 푸키먼 1세대를 하면서 막혔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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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는 고사하고 영어도 아직도 모르는 초딩 시절에 노랑시티에 가려고 하면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막히는 사람들도 있어 포기한 사람도 종종 잇었음 공략 없으면 백화점에서 음료수를 사야한다는걸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 그러다 일본어나 영어를 어느정도 알게된 유저들이 파레리그에서 처음으로 저걸 뚤었음 참고로 파레리그는 무지개 시티에서 음료수가 아닌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인 차(おちゃ, Tea)를 얻고 뚫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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