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원전과 2차창작의 갭이 큰 캐릭터.jpg
1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현대 작품에선 보통 손오공이 천방지축 망나니고, 삼장이 그걸 제어하느라 고생하는 상식인 포지션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원전을 보면 삼장이 시도때도없이 트롤링하다가 요괴에게 잡혀가는 바람에 오공이 그거 구해주느라 고생하는 내용이 많다....
추천104 비추천 34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