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 엄마도 할머니되신거 느꼈음 나 키 183에 86KG 결혼전 부모님과 살때는 80KG정도였음 나 보자마자 살빼라 돼지야 시전하심 우리 애가 요새 크느라 많이 먹어서 지난 번 갔을때보다 2KG 찜. 애 보고 왜 이렇게 말랐냐 잘 먹여라 시전하심. 추천113 비추천 24 목록 이전글 "난 이 게임을 해 봤어요!" 다음글 멀리서 헬리콥터 소리를 들은 나.jpg 관련글▶우리반 쌘수학황.jpg ▶패배히로인)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어! ▶우리가 모르는 중국 탱크맨의 진실 ▶"우리집 고양이 이발해줌" ▶우리 동년배 시절 LOL 류 甲 ▶우리나라 유튜브 현주소 ▶동덕] 총학 "우리가 주도한거 아냐" ▶일본 센터시험(우리나라 수능격) 한국어시험 정답률 2%짜리 문제 ▶우리가 몰랐던 '주식회사'의 새로운 사실! ▶소는 음식이 아닙니다. 우리의 친구입니다.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