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종로 3가 갔다왔는데
몇년만에 온 청계상가 놀랍도록 변한게 없이 그대로였다고 한다 근데 너무 오랫만에 오니 길 까먹어서 란마 료가 마냥 이리저리 길 헤메이다가 낙원상가 겨우 찾아서 찾던 물건 사서 귀가 중임 혹여나 누구 일행 데리고 같이 다녔으면 쳐맞았을 듯 근데 괜히 오기가 생겨서 폰으로 지도 검색도 안하고 악깡버 감으로 찾아서 싸돌아댕기면서 찾음 앞으론 깝치지 말고 온라인에서 택배로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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