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린란드 살거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1224/130713122/1
2019년 트럼프 당선인이 처음 매입 의사를 밝힘
덴마크 총리는 트럼프의 제안을 “터무니없다”고 일축한 후 외교 갈등이 생겼음
이후 2024년 트럼프 당선인이 재차 매입 의사를 밝힘
트럼프 "국가 안보 및 전 세계 자유 위해 그린란드 소유권 필요"
안보(북극항로개척, 러시아,중국견제) 및 경제적인 이유(희토류)
무테 에게데 그린란드 총리: "그린란드는 우리 것이고 매물이 아니며 앞으로도 매물이 될 수 없다"
"우리는 자유를 위한 오랜 투쟁을 잃지 않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파나마 운하’의 반환을 주장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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