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이 말년에 했던 말 노쇠한 정약용은 지친 몸을 이끌던 어느날 넌저시 이렇게 말을 하였다고 한다 "나도 진짜 살만큼 살았지" 다산 정약용이었다 추천98 비추천 21 목록 이전글 구 소련의 유명한 화력덕후 다음글 여친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고민.jpg 관련글▶[열람중]정약용이 말년에 했던 말 ▶군대에서 말년에 막내 받았는데 감싸줌.jpg실시간 핫 잇슈▶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개그맨 정종철이 한동안 TV 출연을 안 한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 ▶호리데이) 여사친 : 이욜 친해보이는데 고백하지그래? ▶동덕여대와 동맹을 맺은 집단.jpg ▶(19)심익현 형이 말하는 야한 여자 구별법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이 올랐을때 나는 저항했다. ▶너무 천박해서 웃음이 나오는 대사 ▶솔직히 내장 중에서 가장 맛있는 부위.jpg ▶동덕여대 폐교라는 나쁜말 쓰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