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사투리땜에 흠칫하게 만든 영화 2005년 작 공공의적 2 에서 강신일 배우가 사투리로 “니 밥 뭇나 안뭇나 ?” 해야하는데 대사 써준 사람이나 배우나 둘 다 경상도 사투리를 잘몰라서 “밥 뭇노 안뭇노? ” 라고 대사침 다시 말하지만 2005년 작이라 문제될건 없음 당시 영화관에서 볼때는 그양 “ 으 저게ㅜ뭐고 ” 싶었으나 지금은 흠칫하게 됨 추천110 비추천 20 목록 이전글 프.. 프롬이 갑자기? 다음글 아무리 꾸며도 안예쁘다는 여자.jpg 관련글▶[열람중]엉터리 사투리땜에 흠칫하게 만든 영화 실시간 핫 잇슈▶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1분뒤에 이해했다▶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 ▶개그맨 정종철이 한동안 TV 출연을 안 한 이유 ▶호리데이) 여사친 : 이욜 친해보이는데 고백하지그래? ▶Mcu)우우 쓰레기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