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같은 병원에 입원했던 두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실베스타 스텔론 2012년, 아놀드는 라스트스탠드, 실베스타는 익스펜더블2를 찍다가 둘다 어깨를 다쳐서 입원하게 됬는데 공교롭게도 같은시기,같은병원에 가게 되었다고 함 병원근무자들은 이후 지인들에게 "내직장에 지금 터미네이터와 람보가 나란히 누워있어"라고 알렸다고. 추천92 비추천 47 목록 이전글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다음글 우리나라 수험생들이 일본수험생보다 나은점 관련글▶30년안에 진짜 재평가 받을거 같은 사람 ▶감기걸릴꺼 같은 사진들 ▶너티독 신작 게임 가장 ㅈ같은게 먼지 아냐? ▶한국이 미국 국토와 같은 사이즈 되는 조건 ▶? : 우리 아들이 에로게 같은 삶을 보내는게 부러워요 ▶어크 최신작때문에 선녀같은 새끼 ▶AI가 아직은 인류를 지배하지는 못할 거 같은 이유 ▶프리렌) 프리렌이 칠칠맞은 어린애 같은 이유 ▶다음주에 맘놓고 볼수있을것 같은 영화 ▶뭔가 대단한 명언이 들어가야 할 거 같은 여백 실시간 핫 잇슈▶90년대 컴돌이 발할라이자 마굴이었던 용산전자상가 모습.jpg ▶"조조 천통실패는 유부녀를 탐하는 습성 때문" ▶밤마다 음란하게 애정행각을 벌이는 옆집 여자 ▶귀멸의 녹색 만두 ▶반 남자들 전원에게 대준 걸레안경 ▶의외로 WWE가 아닌 설정 ▶남자아이가 아청법 피해자인 경우▶이 게 사자비가 되네 ㄷㄷㄷㄷ ▶대참사를 막아 8000명을 구한 미국경찰관 ▶신용카드 부정 사용이 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