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이였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을지도 모르는 게임 대사 "크윽 기업의 개! 무고한 우리를 핍박하는거냐!" 10년전의 나->으윽 양심의 가책이 지금의 직장인 나->뭐 시바 대기업 하청이라도 받는게 조스로 보이냐? 추천119 비추천 20 목록 이전글 동덕여대 교수진 학력수준ㄷㄷ 다음글 시청자들이 더 민망했던 무한도전 특집 관련글▶[열람중]한 10년전이였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을지도 모르는 게임 대사 실시간 핫 잇슈▶대변 먹는 자.jpg ▶버번충들은 인정하는 버번위스키 티어리스트 ▶"이 날만을 기다렸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웹소읽는데 갑자기 튀어나오시는... ▶처갓집 신상메뉴 혁명인가▶1분뒤에 이해했다▶''되팔이새끼들은 애미도 되팔듯' ▶반지의제왕) 힘없는 늙은이의 지팡이일 뿐이오! ▶최현석이 흑백요리사 시즌 2 절대 안나가는 이유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문